기사입력 2011.06.16 08:40 / 기사수정 2011.06.16 08:4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누리 기자] 가수 박완규가 노안으로 인해 오해받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 박완규는 "선배가수 이은하가 나에게 인사를 했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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