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5 20:21 / 기사수정 2011.06.15 20:22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쇼핑몰 CEO로 변신한 배우겸 플로리스트 공현주가 이기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공현주는 14일과 1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직접 찍은 '셀카'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공현주는 블랙과 화이트 톤의 심플한 원피스로 세련된 모습을 보이는 한 편, 시원한 민소매 티와 반바지로 이목을 끌었다.
한편 공현주는 명차 마이바흐를 탄 모습부터, 복싱 글러브를 끼고 탄탄한 복근을 과시하는 등 다양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 공현주 미니홈피]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