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5 09:18 / 기사수정 2011.06.15 09:18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용 '중·고등학교 영어교과서' 전자책이 선보였다. 그동안 태블릿 PC에서는 일부 교과서가 탑재됐지만, 스마트폰용으로 서비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엠아이북는 14일 능률교육의 중고등학교 영어교과서를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엠아이북을 통해 전자책으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