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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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건희 '뒷문은 내가 책임진다'[포토]

기사입력 2023.06.23 21:31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2사 1루 두산 홍건희가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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