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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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기 감독 '정상적인 주루였다고'[포토]

기사입력 2023.06.23 21:11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회말 무사 만루 키움 임지열이 내야땅볼을 친 후 1루에서 두산 양의지의 송구에 맞는 상황이 발생했다.

비디오판독결과 3피트 수비방해로 인정되어 임지열이 아웃되자 홍원기 감독이 심판진에게 어필을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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