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1970.01.01 09:00 / 기사수정 2011.06.13 21:2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상군 기자] 달인 김병만이 파트너 이수경씨와 커플로 '찰리 채플린'을 완벽하게 연기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키스앤크라이' (이하 ‘키스앤크라이’)에서 커플 미션이 진행됐다.
찰리 채플린으로 변신한 김병만은 자신 특유에 익살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파트너 이수경 씨와 함께 싱글 토루프, 왈츠 점프, 스파이럴 등 실제 피겨선수와 같은 고난이도의 기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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