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0 20:12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비스트가 3주 연속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다.
비스트는 10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에서 정규 1집 타이틀곡 '픽션(Fiction)'으로, FT아일랜드의 '헬로 헬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비스트는 1위가 결정되자 멤버간에 서로 얼싸안으며 기쁨을 나눴다. 리더 윤두준은 눈물을 글썽거리며, "부모님과 소속사 측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BEAST, FT아일랜드, 김현중, 애프터스쿨, 백지영, 장우혁, 시크릿, 쥬얼리, 알렉스, 브라이언, A PINK, 노라조, 알리, 김종민, 클로버, 장재인, 지선, X-5, 이루, B1A4, 라니아 등이 출연했다.
[사진 ⓒ KBS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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