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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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서동주, 부친상 후 근황…머리 자르고 "새로운 시작"

기사입력 2023.06.09 18:0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부친상 후 바뀐 헤어스타일로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9일 오후 "머리 자름 #새로운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단발로 자른 헤어스타일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는 모습이다.

머리를 자르기 이전보다 훨씬 어려진 그의 동안 미모와 더불어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40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골 때리는 그녀들'과 '지구에 무슨 129'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유튜브 채널 '오늘의 동주'를 운영하면서 크리에이터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부친 서세원이 세상을 떠나자 상주로서 자리를 지켰고, 유방암 투병 중인 모친 서정희를 간호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사진= 서동주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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