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컴백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는 7월 신곡 발표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미니 5집 '이름의 장: 템테이션(TEMPTATION)'으로 활동했고, 6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하고 활약을 예고했다.
또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5집은 18주째 '빌보드 200'에 머무르면서 K-팝 4세대 아티스트 최장기간 차트인 기록을 세운 바 있다. , '빌보드 200'에서 단일 앨범으로 18주 연속 차트인한 K-팝 남성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 이후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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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