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0 00:46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준영 기자] 전 웹젠 사장 이수영(46) 씨가 중증 장애인 판사 정범진(44)씨와 결혼 7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보도에 따르면 정범진 씨가 이수영씨에게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및 위자료 청구소송을 제기했으며, 법원은 이수영 씨가 정범진 씨에 위자료 3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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