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나연 기자) 오윤아가 아들 송민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오윤아는 "어울림수영대회 평영 혼자 나가서 1등!! 이렇게 좋아함. 대회 참석하기 전과 후 너무 다르구나. 완주가 중요한 거지 뭐. 잘했어~민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 대회 평영 부문에 혼자 나가 1등을 하고 기뻐하는 오윤아 아들 송민 군의 모습이 담겼다.
오윤아는 송민 군과 함께 셀카를 찍는 등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오윤아는 현재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에 출연 중이며, 최근 아들 송민 군과 함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했다.
사진=오윤아
김나연 기자 letter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