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이혜영이 근황을 전했다.
1일 이혜영은 "#돌싱글즈4 녹화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촬영을 앞두고 팩을 붙인 모습.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빛나는 이혜영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이혜영은 팩을 붙였음에도 굴욕 없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피부로 부러움을 자아낸다. 53세 세월이 무색한 이혜영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미모 실화인가요", "나이는 나만 먹네", "민낯이 이렇게 예쁠 수가" 등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화가로도 활동 중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재혼했다. 그가 출연하는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4'는 올 하반기 미국 편 특집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사진=이혜영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