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9 00:3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준영 기자] 소녀시대가 엄청난 스케줄로 이른바 '미친 스케줄'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소녀시대의 일정표는 대부분 공연으로 채워진 6월과 7월 한 달간 파리와 일본, 서울을 오가는 일정을 소화해야 해 '미친 스케줄'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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