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8 11:46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불륜남'으로 전락한 라이언 긱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엔 친동생 아내 나타샤의 어머니에게도 추파를 던졌다는 보도가 영국 언론으로부터 나왔다.
8일(한국시각) 영국 언론 미러풋볼은 "긱스가 가족모임에서 나타샤의 어머니 로레인 레버에게 관심을 가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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