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7 23:11
6월 7일 오후 10시 헤드라인 & 네티즌 실시간 반응
= 임재범이 전속계약을 맺고 안정적인 음악 활동을 할 수 있게 뙜다. 임재범은 뮤지션 알리, 차지연 등의 음밤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예당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밝혀졌다.
▶ 임재범 전속계약, 예당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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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좀 안정적으로 음악활동 하시고, 대중과 가까이 하셨음 좋겠어요. 화이팅입니다~! // ID : talk****
▶ 듣던 중 참 반가운 소식입니다. 부디 공중파로 다시금 자주 감동적인 무대 접했으면 합니다 // ID : sb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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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일병이 무장탈영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약 7시간 만에 검거됐다. 육군 모 무대 소속 윤모(23) 일병은 제초작업에 투입된 가운데 점심 뒤 인원 점검 과정에서 탈영이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K-2 소총을 소지한 채 무장탈영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소총의 행방은 아직까지 찾지 못해 수색중이다.
▶ 육군 탈영병 검거, K-2 소총 행방 수색중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육군 관계자는 윤 일병이 7일 오후 8시 15분께 부대 인근 야산에서 검거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윤 일병이 소지했던 것으로 알려진 K-2 소총은 수거하지 못했으며, 소총을 부대 내에 버렸다는 윤 일병의 진술을 바탕으로 수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윤 일병은 부대 부적응자로 분류돼, 다른 부대원들이 영점사격 중인 가운데 사격대신 제초작업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점심 뒤 인원 점검 과정에서 탈영 사실이 확인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실탄은 없었으나 K-2 소총을 소지한 채 탈영한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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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깝네요 - 훈련병때 절대 탈영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는데도 탈영을 하니 무슨 문제가 있어서 탈영을 했겠죠. 어찌되었든 잘 해결 되길 바라겠습니다.
// ID : bloo****
▶ 2년 금방 간다 - 순간 울컥하는거 못 참고 군대에서 안 좋은 일 당할 필요 있을까. 2년도 안되는 거 참고 나올 생각을 해야지 // ID : 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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