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6:56
스포츠

'배트걸 자리를 꿰찬 적토마 이병규~'[포토]

기사입력 2011.06.07 20:4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7회말 LG 이병규가 배트걸 자리에 앉아 타순을 기다리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