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7 12:42 / 기사수정 2011.06.07 12:4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배우 윤계상과 김규리가 이른바 '머드팩 누드'를 선보여 화제다.
7일 공개된 '풍산개'(감독 전재홍)의 스틸컷에는 윤계상과 김규리가 상반신을 노출하고 얼굴과 전신에 진흙을 바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극중 비무장지대를 넘나드는 정체불명의 사나이(윤계상 분)는 망명한 북한 간부의 애인 인옥(김규리 분)을 평양에서 서울로 데려오라는 사상 초유의 미션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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