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7 10:20 / 기사수정 2011.06.07 10:20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진희 기자] '위대한 탄생'의 젠틀남 데이비드 오가 멘토 방시혁의 품으로 간다고 밝혀 화제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데이비드 오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2AM, 에이트, 임정희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며 "데이비드 오가 실력파 뮤지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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