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7 10:00 / 기사수정 2011.06.07 10:00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진희 기자] 걸 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와 한승연이 귀여움이 묻어나는 민낯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구하라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겸디씨랑 나랑 새벽에 미쳤다…'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구하라는 동료 한승연과 함께 다양한 포즈로 화장기 없는 민낯 피부를 뽐내고 있다.
두 멤버 모두 매끄럽고 뽀얀 피부와 오똑한 콧날을 과시했고 특히 사과머리를 한 한승연은 여고생을 연상시킬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