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6 22:24 / 기사수정 2011.06.06 22:2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진희 기자] 영화 '모비딕'의 출연배우 황정민 진구 김상호가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저마다 입담을 과시한다.
대한민국 영화계의 자존심을 지켜온 세 배우들은 이제껏 공개하지 않은 대담한 에피소드들을 장장 6시간의 녹화를 걸쳐 펼쳐놨다는 후문이 일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황정민은 베테랑 배우답게 20년 연기 인생 스토리를 방출하여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사진 = 모비딕 ⓒ 딜라이트]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