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6 13:41 / 기사수정 2011.06.06 13:4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故최진실·진영 남매의 어머니 정옥순 씨가 책을 출간 했다.
최근 방영된 MBC다큐 사랑 '진실이 엄마' 로 많은 이들의 눈 시울을 적시게 했던 정옥순씨는 방송으로 못다 전한 내용을 책에 담아 '엄마가,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를 출간했다..
최진실·진영 남매가 스타로 성공하게 된 과정, 이혼과 사채설로 피폐했던 딸의 모습, 딸과 아들의 시신을 앞에 뒀던 순간, 정씨가 두 아이들을 키우며 겪었던 어려움과 기쁨 등을 자세히 담고 있다.
[사진 = ⓒ 웅진 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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