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6 10:57 / 기사수정 2011.06.06 10:5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배우 전광렬 부인의 동안미모가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전광렬의 엄청 동안부인"이라는 제목으로 방송 캡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4년 전 전광렬-박수진 부부가 KBS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에 출연했던 모습이다.
사진 속 아내 박수진씨는 전광렬보다 8살 연하로, 40대 임에도 불구하고 20대와 다를 바 없어 보이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광렬은 좋겠다","아름다우면서도 어려보인다니 부럽다","40대의 미친 20대 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광렬 부인 박씨는 현재 남편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 중으로, 남편 전광렬이 출연했던 드라마 '싸인'의 의상이 박씨의 작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KBS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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