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5 18:5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엄태웅이 김하늘에게 실연을 당하고 털썩 주저앉았다.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에서는 여배우특집 2탄이 전파를 탔다.
지난주 김하늘과 한 팀이 되며 핑크빛 러브모드를 보였던 엄태웅은 이날 김하늘이 무인도에서 같이 살 사람으로 강호동을 말하자 실망한 기색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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