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5 17:07
6월 5일 오후 4시 헤드라인 & 네티즌 실시간 반응
=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부인 '야노 시호'가 임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야노 시호는 일본의 유명 모델로 결혼에 이어 임신 사실까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출산 예정일은 11월경인 것으로 전해졌다.
▶ 추성훈 부인 '야노 시호' 임신 소식에 네티즌 '깜짝'
이 소식을 들은 한국의 네티즌들은 "추성훈 아빠 되는 건가?", "모델 엄마에 격투기 선수 아빠, 우월한 신체를 갖고 태어날듯", "추성훈 부인님 임신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하고 있다.
한편, 2009년에 결혼한 두 사람은 결혼 3년만에 아기를 갖게 됐으며 출산 예정일은 11월 무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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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노 시호 - 진짜 예쁘다... 얼굴도 몸매도..빠지는 게 없네 // ID : hans****
▶ 추성훈도 잘생겼고 와이프 이쁘고 애기도 예쁠것 같다. // ID :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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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 사람이 더 연예인 같네 그랬더니 박규리였군. 저건 민낯이 아니라 무대 분장을 안 한 거지 // ID : in***
▶ 하라는 너어무 귀요미...ㅋㅋ // ID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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