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일우가 배우 정일우가 시크한 분위기의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
정일우의 소속사 스튜디오252 공식 계정에는 정일우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물씬 풍기는 새 프로필이 업로드됐다.
모노톤의 사진 속 정일우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이지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색 니트를 입은 사진에서는 무결점의 피부와 부드러운 미소로 여심을 흔들고 있다. 정일우 특유의 소년미와 젠틀하고 따뜻한 눈빛이 담겨 마치 한 작품의 캐릭터 포스터 같은 서사를 완성했다.
정일우는 MBN ‘보쌈 - 운명을 훔치다’, ‘굿잡’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 가을 개봉했던 영화 '고속도로 가족'에서는 파격적인 변신을 했다. 4월 말 일본에서도 개봉해 '고속도로 가족'의 관람평이 이어지고 있다. 정일우는 개봉을 기념해 일본 원정 무대인사를 떠나 일본 관객들과 만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정일우는 전 세계 여행자들의 로망 뉴질랜드에서 투어리스트들과 함께 경비행기를 타고 가이드북에는 없는 하늘길 여행을 떠나는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떴다! 캡틴 킴’(가제)에 투어리스트로 합류해 촬영 중으로 올 하반기에 공개한다.
사진= 스튜디오252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