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츄가 클렌징 전문 브랜드 '센카'의 엠버서더로 발탁됐다.
4일 클렌징 전문 브랜드 '센카'는 츄(본명 김지우)를 엠버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그들은 20년간 클렌징을 연구한 '지우는 연구소' 콘셉트라는 새로운 브랜딩 캠페인을 시작한다.
업체 측은 "츄의 밝고 긍정적인 매력이 브랜드와 잘 어울려 엠버서더로 선정되었다"며 "새롭게 리뉴얼된 '퍼펙트 휩' 제품, 그리고 츄와 함께할 활동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츄의 엠버서더 발탁 및 캠페인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센카'는 TV 광고, 옥외 광고,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에서 소비자들과 접점을 늘릴 예정이다.
'센카'는 글로벌 소비재 기업 파인투데이의 대표 브랜드로, 국내에서 높은 인지도와 신뢰를 얻고 있는 클렌징 전문 브랜드다. 특히 '퍼펙트 휩 페이셜 워시'는 13년 연속 1등을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 센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