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2 03:13 / 기사수정 2011.06.02 03:1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효경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신동은 배우 이영아의 과거 몸무게를 듣고는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해 큰 웃음을 안겨줬다.
이영아가 자신의 몸무게는 과거 78kg이었고 다이어트를 했지만 아직 요요현상이 있어서 3~5kg이 왔다갔다 한다고 하자, 신동은 "그것은 요요가 아니다." "두 달만에 24kg를 뺐는데 한 달 만에 25kg가 쪘다."고 밝혔다.
이에 MC강호동이 다이어트 비법을 묻자 신동은 쑥쓰러워하며 "하루에 세끼만 먹었어요."라고 답해 스튜디오에 한바탕 웃음을 몰고 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영아의 78kg적 사진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SBS 강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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