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I Technologies 코리아(대표 조영덕, www.ati.com/kr)는 6월 25일부터 지난 7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용산 선인상가 일대에서 'ATI 썸머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30일(매주 토요일 오후 12시~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루비걸을 찾아라!', '모바일 이벤트&마리오카트 대회' 두 가지 이벤트가 펼쳐졌고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ATI X700 그래픽카드, ATI 티셔츠와 고급 지갑, 우산 등 푸짐한 상품이 주어졌다.
특히 이번 ATI 썸머 페스티벌 기간 동안 ATI 의 제품 소개 및 최신 그래픽을 활용한 게임&데모 부스가 마련되어 일반인에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ATI 코리아 강성근 상무는 "변함없이 ATI를 사랑해주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재확인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그래픽 기술의 영역을 끊임없이 확장하여 탁월한 기능과 기술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고자 ATI는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PC와 게임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프로모션으로 마케팅 활동에 앞장 설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정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