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나영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츄가 일상을 전했다.
지난 25일 츄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츄는 평소 보여줬던 러블리하고 상큼한 이미지와는 정반대되는 시크한 메이크업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웃음기 하나 없는 츄의 얼굴이 낯설음과 함께 감탄을 자아내는 가운데, 츄는 시크한 비주얼에 더불어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한 달 여만에 츄가 전한 일상에 누리꾼들은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이쁘냐", "차가운 츄 멋져 보인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 소속사인 블록베리를 상대로 법적 분쟁을 이어가던 츄는 최근 신생 기획사 ATRP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 츄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