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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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출산' 최희 "몸무게 왜 안 줄지?…이게 아니었는데" 조리원 근황

기사입력 2023.04.25 14:56 / 기사수정 2023.04.25 14:56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산후조리원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25일 최희는 "조리원에서 맞는 세번째 결혼 기념일!"이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최희는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결혼식 사진 보는데 이게 언제였나 싶네요 ㅎㅎㅎㅎ"라며 "둘째도 잘 키워보자 동지여… (오늘 결기일(결혼기념일)인건 알까요…? ㅋㅋㅋㅋ)"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단아한 미모를 뽐내는 과거 최희가 감탄을 유발한다.

이어 과거를 회상하던 최희는 "몸무게 왜 안 줄지...? 이게 아니었는데^^"라는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희는 15일 둘째 아들을 출산해 현재 산후조리원에서 회복 중이다. 최희는 첫째 출산 당시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된 바 있으며 둘째 임신 당시 공개한 만삭 화보 촬영 현장에서 몸무게가 70kg에 육박했음을 밝혀 또 한 번 화제가 됐다.

사진 = 최희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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