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시티에서 채널A 드라마 '가면의 여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가면의 여왕’ 제작발표회에 오윤아는 블랙 자켓에 짧은 핫팬츠를 매치하여 반짝이는 명품 각선미를 자랑했다.
'가면의 여왕'은 성공한 세 명의 친구들 앞에 10년 전 그들의 거짓말로 살인자가 된 옛 친구가 나타나 가면에 감춰진 진실이 드러나고, 한 남자로 인해 인생의 소용돌이를 맞게 된 네 명의 친구들이 펼치는 질투와 욕망의 전쟁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늘(24일) 오후 10시 30분 채널A에서 첫 방송된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