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31 08:35 / 기사수정 2011.05.31 08:3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소속사 사장과의 관계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에서는 6명의 MC들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장우혁, 토니안, '애프터스쿨' 리지, '빅뱅' 승리, 개그맨 김경진, 정주리, 광희, 고영욱, 김태우, 케이윌 등이 출연했다.
광희는 현재 쥬얼리가 속해 있는 스타제국 소속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