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31 12:18 / 기사수정 2011.05.31 12:1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스타들의 핫팬츠 패션이 올 여름에는 더 강세가 될것이다.
스타들의 핫팬츠 패션은 하의실종이라는 신조어를 만들만큼 화제가 된다. 특히 스타들의 핫팬츠 패션의 특징은 그녀들의 늘씬한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는데 있다.
지난 19일 브랜드 나인웨스트(NINE WEST)의 한국 런칭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지나는 나염 티셔츠에 짧은 핫팬츠와 킬힐을 매치해 긴 다리를 더욱 부각시켰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리보고 저리봐도 완벽한 몸매다", "완벽한 바디라인을 가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6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에 출연한 JJ는 싱글앨범 타이틀곡 '플라이 하이(FLY HIGH)'를 열창하면서 스포티한 하의 실종 패션으로 도발적인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편 '게임 요정' 이신애도 하의실종 패션 대열에 합류했다.
이신애는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제5회 부산콘텐츠마켓'에 참석해 하의실종 패션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앞으로 스타들의 핫팬츠 패션이 어떻게 진화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지나, JJ, 이신애 ⓒ 제일모직, KBS, 비더원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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