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30 23:4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황지현이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였다.
30일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 1회분에서는 귀연(황지현 분)이 남편 명훈(김승우 분)을 두고 외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모든 일이 자기중심적인 성격을 가진 재벌 2세이자 피아니스트인 귀연은 명훈과 사랑 없는 결혼을 하면서 명훈이 자신을 무심히 대하는 것에 대해 못마땅해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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