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4.11 11:21
(엑스포츠뉴스 서울남부지법, 김한준 기자) 병역을 의도적으로 기피, 면탈한 혐의를 받고 있는 빅스 라비(본명 김원식)가 11일 오전 서울남부지법에서 첫 재판을 받았다.
재판을 마친 빅스 라비가 법원을 빠져나오고 있다.
이날 검사의 공소장에 따르면 라비는 2012년 10월 8일 신체 검사에서 3급 판정을 받은 뒤 대학 재학, 피부 질환, 천식 등의 사유로 병역을 연기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