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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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희-이자연 '안타까운 손길로 마지막 배웅'[포토]

기사입력 2023.04.11 11:09

정훈희,이자연
정훈희,이자연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고(故) 현미의 영결식 및 발인이 진행됐다.

발인에 참석한 가수 정훈희, 이자연이 슬퍼하고 있다. 

현미는 지난 4일 오전 9시37분 서울시 용산구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 돼 이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안타깝게도 숨을 거뒀다. 향년 85세.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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