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유이가 36번째 생일 축하에 대한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9일 유이는 자신의 공식 계정에 "생일(1988년 4월 9일)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너무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휴대폰을 응시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 예능을 통해 다이어트 후 8kg이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는 유이. 그는 여전히 청순한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이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주인공 이효심 역으로 출연한다. 이 작품은 평생 가족에게 헌신한 딸 이효심이 주체적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주말드라마다.
사진 = 유이 공식 계정, 엑스포츠뉴스DB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