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8 17:41 / 기사수정 2011.05.28 17:4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효정 기자] 일본인 사유리가 모국의 지진 피해 현장을 직접 찾는다.
오는 31일과 6월2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생방송 세계는 지금'을 통해 사유리는 일본 현지의 지진 현황을 알릴 예정이다.
사유리는 일본 동북부 대지진으로 실의에 빠져있는 피해민들을 직접 만나 생생한 현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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