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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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아웃 폭투에 3루 진루', '항의하는 김경문 감독'[포토]

기사입력 2011.05.27 22:4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2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0-9로 앞선 9회초 1사 3루 상황에서 정재훈의 낫아웃 폭투로 인해 3루 주자가 홈을 밟고 타자 주자 오선진이 3루까지 진루하자 두산 김경문 감독이 나와 타자 배트에 맞았다고 어필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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