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7 21:42
[엑스포츠뉴스=잠실 , 권혁재 기자] 2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9-7로 한화가 앞선 7회초 한화 한상훈의 우익수 앞 안타에 홈을 쇄도하던 3루주자 오선진과 두산 포수 양의지가 충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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