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7 17:47 / 기사수정 2011.05.27 17:51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자살한 것으로 추정되는 그룹 'SG워너비' 전 멤버 가수 채동하의 발인이 오는 31일 진행된다.
앞서 서울 은평경찰서는 27일 채동하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채동하의 빈소는 서울 종로구 혜화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차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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