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7 13:42 / 기사수정 2011.05.27 13:4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원로배우 김지미가 뒤늦게 깨달은 가족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SBS TV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는 10년 만에 방송 나들이에 나선 김지미와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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