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7 10:14 / 기사수정 2011.05.27 10:1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배우 현빈과 이병헌이 백상예술대상의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2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4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두 사람은 각각 TV부문과 영화부문에서 대상의 영광을 누렸다.
특히 지난 3월 해병대에 자원입대한 현빈을 백상예술대상 직접 찾아가 영상을 담아오는 열의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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