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6 09:16 / 기사수정 2011.05.26 09:16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진희 기자] 배우 소유진이 누군가 자신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했다는 불편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토로 해 화제다.
지난 24일 소유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내 주민번호로 등록하고 가입할 수 있는 게 거의 없어요"라며 "예전부터 누군가가 다 이상한 아이디로 가입을 해놨는데 어떻게 찾아내야 하는 거죠?"라고 주민번호 도용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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