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준영 기자] 헤바 클로니아가 신 서버 '클로니아'를 새로 오픈한다.
플레이버스터가 제작하고 윈디소프트가 서비스하고 있는 헤바 클로니아는 새로 성인 전용 서버로 '클로니아'를 오픈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쾌적하고 안정적인 게임 환경과 동시에 윈디소프트가 성인 전용 서버를 증설해달라는 유저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이루어진 조치로 오픈과 동시에 2차 대규모 업데이트를 증설한다고 밝혔다.
홍보 모델인 '티아라' 아이템과 NHN 채널링 오픈을 앞두고 있어 신규 유저가 몰릴 것을 대비해 서버 증설을 완료한 헤바 클로니아는 레벨 제한을 49레벨까지 개방하는 등 유저들에게 더욱 더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 = 헤바 클로니아 ⓒ 엑스포츠뉴스 DB]
온라인뉴스팀 이준영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