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안무가 겸 댄서 허니제이가 외모 근황을 전했다.
19일 허니제이는 "왜케 부음?"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니제이는 볼살이 통통하게 올라 그림자 진 모습과 쌍커풀이 없어진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허니제이는 부었음에도 여전한 턱선과 패션센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남편 정담과의 거울샷을 공개하는가 하면 20일 오후에는 붓기가 쏙 빠진 자신의 셀카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여전한 미모와 힙한 포스로 부러움을 유발한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해 11월, 한 살 연하의 패션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했다. 그는 결혼과 함께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 = 허니제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