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3 17:29 / 기사수정 2011.05.23 17:29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송지선 아나운서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트위터와 미니홈피를 통한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송지선 아나운서는 23일 오후 1시 46분쯤 자택인 서울 서초동 오피스텔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이후 오피스텔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해 119구조대가 긴급 출동했지만 이미 발견 당시 사망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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