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2' 성해은, 95프로블럼 발란스핏 브랜드 뮤즈 발탁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환승연애2' 성해은이 발란스핏의 브랜드 뮤즈로 발탁됐다.

지난 10일 토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95프로블럼(대표 박정하)이 '환승연애2' 성해은을 발란스핏의 브랜드 뮤즈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95프로블럼은 "평소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성해은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자사의 브랜드 지향점에 부합했다"며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성해은의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다채로운 매력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95프로블럼과 잘 어우러져 시너지가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새로운 뮤즈 성해은과 함께 건강한 가치를 전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성해은은 95프로블럼의 '발란스핏'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의 모델로 활약하며 95프로블럼의 마케팅 캠페인 활동을 함께 해 나갈 예정이다.

95프로블럼의 발란스핏은 발목, 종아리 등을 부위별·단계별로 압박해 고여있던 혈액이 심장으로 올라가도록 해 혈액순환은 물론 다리 부기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의료기기용 압박스타킹이다.

한편, 성해은은 최근 티빙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2'에 출연해 핫한 인플루언서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 95프로블럼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