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3 00:48 / 기사수정 2011.05.23 00:48
[엑스포츠뉴스=스포츠팀] '산소탱크' 박지성이 프리미어리그 최종 라운드에서 시즌 8호골을 터뜨렸다.
박지성은 23일(한국시각)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블랙풀과의 리그 최종라운드에서 전반 21분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감각적인 칩슛으로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이로써 박지성은 올 시즌 8호골이자 리그 5호골을 기록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