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2 12:38 / 기사수정 2011.05.22 21:10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정수진 기자] '위대한 탄생' 멘토 김태원의 예언이 그대로 적중해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위대한 탄'에서 TOP3에 오른 이태권, 백청강, 셰인 중 셰인이 탈락하고 이태권, 백청강이 결선에 올랐다. 이에 김태원의 제자들이 우승을 놓고 경쟁하게 되엇고 그의 과거 발언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김태원은 지난 4월 21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해 "내가 꼭 1등을 만들 거다"며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태원은 진짜 위대한 멘토다", "위탄은 김태원 제자들의 기적 특집이었다", "이태권, 백청강 누가 우승할지 너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김태원 ⓒ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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